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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12개읍면 순회 방문

-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읍면업무보고, 지역특화발전방향 및 추진 계획 점검..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0/07/14 17:32

김선교 양평군수가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위해 14일 실과소 성과전략보고를 마친데 이어 지난 12일부터 12개 읍면을 순회방문 하는 등 의욕적인 군정 챙기기에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교 군수가 강하면 동오1리 감자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12일 강상면을 시작으로 시작한 이번 읍면 순회방문은 2010년 지역특화 발전방안과 성과전략 추진계획, 현안사항, 특수시책 등 각 읍면별 업무보고 및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사업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강하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군수는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잘 설계한 면정은 양평발전 10년을 좌우한다” 며 “민선5기에는 지난 3년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타 지자체보다 앞서갈 수 있는 지역특화발전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돈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언제나 주민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정감있는 모습 등 허리를 굽혀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과 “음주운전 근절 등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으로 업무 능력을 높여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양평군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는데 전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하면 현안사항인 강하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과 복지회관 건축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고 조기에 마무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날 김 군수는 동오1리노인회에서 공동 경작한 감자밭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감자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강상면을 시작으로 양서면(16일), 옥천면(21일), 단월면(22일), 개군면(8.2일), 서종면(8.4일), 청운면(8.5일), 양동면(8.6일), 용문면(8.9일), 지평면(8.11일)에 이어 마지막 날인 8월12일에는 양평읍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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