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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6대 김선교 양평군수 '취임날'

- 1일 오전 양평역 광장에서 간단한 취임식 행사 및 사랑의밥 퍼 무료급식봉사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0/07/02 15:24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65.2%의 득표율로 당선된 민선 제6대 김선교 양평군수가 1일 취임 했다.

김선교 군수가 취임선서 및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1일 오전 12시 양평역 광장에서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자, 다문화가정, 무한돌봄 수혜가정, 등 소외된 이웃과 자원봉사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선교 군수의 취임식이 검소하게 진행됐다.

 

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제게 보내주신 폭넓은 지지와 성원은 양평을 더 크고 새롭게 발전시켜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달라는 채찍과 염원으로 받아들이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 군민을 섬기고 오로지 양평 발전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눔의 참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참 모습처럼 각계각층의 소리 없는 의견을 소중하게 담아 군정을 펼쳐 나가는 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하나하나 잘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며, “경제1등, 교육1등, 복지1등인 ‘사람 중심의 그린피아 양평’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제부터는 화해와 협력의 지혜를 모아 양평군이 제2의 도약과 비상의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힘찬 박수를 보내달라”며 “낮은 곳에서부터 더욱 뜨겁게 군민을 섬기고, 의롭고 당당한 땅, 꿈과 희망 그리고 비전이 있는 땅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간단한 취임식 행사를 마친 김군수는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의원, 군의원 당선자들과 함께 고령자 및 장애인 10여명의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 을 진행하고 이어서 포도나무 동산교회 정왕훈 담임목사가 준비한 600인분의 음식을 참석한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랑의 밥 퍼"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김군수가 도의원,군의원 당선자와 함께 세족식을 하고 있다.

김군수가 사랑의밥 퍼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 김군수는 이날 새벽5시30분 양평읍 인력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전7시 충혼탑 참배, 노인복지회관 및 유관기관 방문,  창인원과 평화의 집, 은혜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것으로 취임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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