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직자 4명에 대한 2010년 상반기 공직자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김선교 군수가 정년퇴임식 행사에서 환송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동료공직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광스런 공직생활을 마치고 떠나는 퇴임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번 상반기에 정년퇴임하는 공직자는 옥천면 한종석(행정6), 서종면 오영희(보건6), 보건소 이종분(보건6), 군립도서관 지정철(기능8급)씨 4명이다.
이날 퇴임식은 훈장증・표장 수여 및 공로패 증정, 소정의 기념품 증정, 김군수의 환송사, 퇴임자의 퇴임소감에 이어 기념촬영을 가졌다.
김군수는 환송사를 통해 “공직의 길을 천직으로 알고 정직과 청렴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며 양평군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신 것에 대해 800여 공직자를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공직의 울타리를 떠나지만 양평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희 서종면 주민생활지원담당은 “그 간의 공직생활을 보람 있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동료직원과 가족,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