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양평은행라이온스클럽은 25일 여성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이·취임식을 갖고 제7대 김창순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1년동안 라이온스클럽을 이끌 제8대 김난희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 내빈으로는 최원호 양평부군수, 공근식 도의원당선자, 김윤수 개군중학교 교장(명예회장), 354-B지구 부총재 및 고문단, 각 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 앞서 신입회원 구본순 외 5명이 입회 선서를 한 후 회장단으로부터 유니폼 및 회원패 수여, 김을곤 총재와 은행라이온스회장의 유공라이온스상 및 유공패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내빈 축사에는 최부군수의 인사말과 정병국 국회의원의 축하 메세지가 이어졌고, 김을곤 라이온스총재도 축사를 보내 부총재가 대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제7대 회장을 역임한 김창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평라이온스에서 스폰을 받아 지난 2003년 6월 30일 창립을 통해 시작한 은행라이온스클럽이 어느덧 7주년째로 뜻깊은 자리를 맞이했다"며 "회장단 및 임원진의 봉사 정신이 은행라이온스클럽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임사에서 "임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총재님 및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회장이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회원으로 돌아가 열심히 서포터 하고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8대 김난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회장 임기 동안 봉사를 높이며 화합을 강조 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단체로써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