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권용진.이하'직협')는 지난 18일 오후 양평읍 양근리 갈산 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탁구전용 체육관에서 제2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직협 탁구대회는 양평군 공무원 전체 상호간 단합과 결속을 통해 공직사회 기틀을 다지고 직원 상하간 신뢰와 화합을 위해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김선교 군수는 " 관내 공무원들이 모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이런 탁구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즐겁게 경기를 치루기 바란다" 고 축하인사로 격려했다.

특히 경기 진행은 본청 및 사업소, 읍․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이 참가했고, 구성된 4개조 20여개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각조 1위팀과 최종 순위를 가렸다.
당일 행사로 치뤄진 이날 경기 결과는 1위에 주민생활지원과, 2위 종합민원과, 3위에는 친환경농업과 및 수도사업소가 차지했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많은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와 응원전도 한층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또한 직협은 군민의 시각 등을 감안해 대회일정 모두를 근무시간외(18:00 이후)로 진행했다.
/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