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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0 청소년종합예술제 개최

- 오는 17~18일 양일간, 문화체육센터와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기획취재팀 | 2010/06/15 21:43

학업과 스펙(Specification의 준말) 쌓기에 바쁜 양평 청소년들이 틈틈이 준비해온 장기와 재능, 끼를 한바탕 발산할 장을 펼친다.

 

양평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형성과 예술적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2010년 청소년종합예술제’를 오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양평 문화체육센터와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된 2009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한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0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전종목 경연으로 진행된다.

 

경연은 한국음악, 사물놀이, 대중음악(개인, 단체, 락밴드), 댄스 등 6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와 열정을 발산,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 주고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성적 우수자 1팀은 오는 9월초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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