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득표율 66.72%/경기권 1위)로 '민선 5기 양평군수'에 당당히 입성한 김선교 현 군수가 10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군민 성명과 함께 당선자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견문을 통해 밝힌 내용에서 김 군수는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양평을 더 크고 새롭게 발전시켜, 행복을 안겨드리는 양평으로 만들어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염원으로 받아드리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당선 일성(一聲)을 전했다.

6.2선거에서 압승으로 재선 입성한 김선교 현 양평군수가 대군민 성명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또한 "행정은 부군수와 과장에게 역량을 부여하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수인 저는 양평의 더 큰 지역발전을 위해 당과 중앙부처를 방문하면서 양평군의 지방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에 대해서는 매니페스토에 입각한 군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누구나 행복한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본지<양평매일뉴스>기자가 질문한 '선거기간 중 상대후보들과의 고소.고발사건과 관련' 향후 당선자의 의중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 수 있도록 빠른 시간 내 관계자들과 상의해 화합 차원의 봉합을 위한 배려를 하게 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김 당선자는 취임이후 군민 대화합을 위한 큰 정치의 뜻을 확고히 내비췄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