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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선관위, 6.2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 4일 오후4시 군청 대회의실, 당선자들 외에도 가족, 지지자들 100여 명 참석해 축하하는 분위기..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0/06/05 16:35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심병직)는 4일 오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6.2지방선거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실시했다.

양평선관위원장인 수원지법 여주지원 심병직 판사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4일 선관위에 따르면 총 유권자 75,915명 중 45,9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유효투표율 60.6%를 기록했고, 경기권 내 가평, 과천, 연천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수 선거에서 한나라당 기호1번 김선교 후보는 총 득표율 66.72%를 획득해 압승으로 당선됐고, 경기권 내 기초단체장 득표율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교 군수, 공근식 도의원, 박종덕 도의원 당선자들 모습
윤양순, 김승남, 박현일, 김덕수, 이종식, 송효찬, 이상규 군의원 당선자들 모습

 

 

 

 

 

 

 

 

이어 도의원 제1선거구 한나라당 공근식 후보는 37.6%를 차지해 박빙 끝에 신승하는 영광을 안았고, 제2선거구는 한나라당 박종덕 후보가 49%를 득표해 처음부터 격차를 벌리며 압승으로 당선했다.

6.2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양평선관위 심병직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선출직 인원이 제일 많은 군의원선거는 가선거구의 김승남 후보가 29.1%, 박현일 후보 20.4%, 김덕수 후보가 17.1%를 차지해 각각 1,2,3위를 차지했고, 나선거구에서는 이종식 후보 25.5%, 송요찬 후보 22.3%, 이상규 후보가 각각 15.3%로 당선돼 각각 1,2,3위로 정치권에 입문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민주당 양평.가평 당협 위원장인 홍정석 후보도 이번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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