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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양평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 3일 강상체육공원에서 양평 14개팀 및 결연조합 동횡성농협1팀 참가..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6/04 09:13

양평농협(조합장 윤세기)은 3일 오전10시 강상체육공원에서 제5회 양평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양평읍,옥천면,강상면,강하면 선수팀 및 결연조합인 강원도 동횡성농협선수팀, 농협조합원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농협 윤세기 조합장이 이 대회로 선 취임 후 첫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 내빈참석자로는 장철균 원로청년회장, 이영득 양평게이트볼회장, 이정식 애향동지회장, 박영숙 양평읍장, 서병옥 강하면장, 한상구 농협지부장, 윤세기 농협조합장, 김동규 용문농협조합장, 이종문 지평농협조합장, 윤철수 축협조합장, 김태원 동횡성농협조합장 등과 전 조합장을 역임한  김유태, 신영환, 유병덕씨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 나선 이세기 농협조합장은 "어르신들이 게이트볼로 건강한 젊을을 유지하셔서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운을 뗀뒤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일등의 양평농협을 꼭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 앞서 축사 및 인사말들을 참가 선수들이 경청하고 있다.

또, 윤 조합장은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짤막한 인사말로 대신한다고 말해, 참석한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농협 조합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남자60세이상 원로조합원 및 여자(나이제한 없슴)로 구성되어 양평읍(남3, 여2팀), 강상면(남2,여1팀), 강하면(남2,여1팀), 옥천면(남3팀), 동횡성조합(1팀)이 참가해 경기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양평읍 남B팀, 2위는 옥천면 남A팀, 3위는 강하면 남B팀, 양평읍 여B팀이 공동 수상했다.

 

한편, 식후행사로 중요무형문화재 58호 줄타기보유자 김대균 공연팀의 줄타기 공연과 5인조로 구성된 새터난타공연팀의 북소리 난타공연, 경기 민요 공연, 옥천면 사물놀이팀의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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