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일도 D-5일.. 각 후보진들의 막판 표밭다지기가 한창이다못해 뜨거운 열기로 불을 뿜는다. 또 양평지역 곳곳을 가두 유세차량들이 로고송으로 누비고 후보 얼굴알리기와 지지연설을 위한 명당자리 선점에 연일 혈안이다.

28일 한나라당 김선교 군수후보 진영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오늘도 상대후보들의 연설 내용을 보면 현직 군수라는 이유하나로 직무와 관련된 각종 허위사실 및 비방용 일색의 각종 루머들을 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같은 내용들을 획일적으로 이용해 탈.불법 유인물을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으로 대량 살.유포하고 있는 현재상황 또한 즉각 조치도 않되는 법의 사각 일뿐"이라고 푸념했다.

김 군수후보 측은 마지막 대단위 유세장소를 이날 '양평 5일장' 앞으로 정하고, 한나라당 중앙당 정병국 사무총장을 연단에 세워 정책공약과 양평발전의 비젼을 제시하는 등 막판 세몰이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출사표를 던진 전체 도의원후보, 군의원후보들과 함께 힘찬 대세몰이를 위한 화이팅을 하며 팀웍 결속을 위한 전력투구를 다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상기된 표정으로 연단에 오른 김 후보는 1천여 명의 유권자, 청중 앞에서 "양평발전 7대 공약"을 선포하며, 본인과 한나라당을 선택해 달라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최고 득표율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와 한 표를 호소했다.
< 이날 한나라당 김선교 군수후보가 제시한 '양평발전 7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 >
▶첫 째, 관광.자연.휴양 특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양평~서울강남'간 고속도로 추진
▶둘 째, 동남부권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지평~양동'간 전철 개통
▶셋 째, 인구 20만 명품도시의 기반 구축을 위한 미니 신도시 및 역세권 개발
▶넷 째, 생태순환형 친환경 농업을 바탕으로 한 농.축산물 10대 명품 브랜드 육성
▶다섯째, 명품 생태계를 활용해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 휴양단지 조성"
▶여섯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그린피아 양평 구축을 위한 12개 읍면별 친환경 특화마을 구축
▶일곱째, 양평군이 최고의 숙원 사업인 군 종합훈련장 이전 추진입니다.
/김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