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2 지방선거일을 'D-9'로 남겨 놓은 지난 24일 자체 집계된 '양평군수 후보 ARS 여론조사' 결과가 또 다시 입후보자(3명)간 월등한 표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이번 6.2 지방선거만큼은 양평군민의 지지성향이 부동의 표심을 보이는 가운데 확실한 표몰이 대세로 굳혀진 느낌이다.

군수후보群, 한나라당 기호1번 김선교 후보/무소속 기호7번 송만기 후보/무소속 기호8번 윤칠선 후보
이달 초순께(5월7일자) 경인지역 지방언론사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집중 보도했던 '양평지역 ARS여론조사 결과'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당시 한나라당 기호1번 김선교 후보가 64.3%(1위)의 지지율로 현격한 표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선두를 나타냈다.
'D-9'로 접어 든 지난 24일字, 이번에는 최종적인 표심을 판단하기 위해 적법한 공직선거법(108조5항.신설)을 준수하며 자체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집계한 결과는 또 다시 '한나라당 김선교 후보 73.3%(1위)'라는 지지율로 확인됐다.
결국 지난번 1차로 공표된 지방언론사 여론조사에서 김선교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에 힘입어 64.3%를 획득했고, 이어 윤칠선 후보가 14.0%, 송만기 후보는 5.3%였는데 반해, 이제 선거일을 일주일 앞두고 최종 집계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비교하면 윤칠선 후보가 14.8%, 송만기 후보는 3.4%만을 또 차지하므로써, 양평지역 표심의 유동성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무거운 상태임을 엿볼 수 있다.
이로써 현재 군수후보 중 한나라당 기호1번 김선교 후보는 경쟁자 중 무소속 두 명의 군수후보와 비교해 볼 때,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50%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콜드-게임(?)'식의 절대적 우위를 선점했다.
특히 이번 집계한 여론조사는 김선교 군수후보가 직접 의뢰한 것으로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서 실시했고,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지역별 유권자수 비례 무작위 추출'식, 표본의 크기는 1,000샘플 기준, 조사지역은 양평군 일원, 조사일시는 지난 24일 오전10시~오후9시까지, 방법은 ARS전화조사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율 ±3.1%P로 실시했다.
또한 응답률과 여론조사 질문내용, 각 후보자간 지지율 등은 다음과 같은 결과로 집계됐다.
(진행률 100%-23,220건/통화실패율 36.6%-8,496건/통화성공률 63.4%-14,724건/설문완료율 6.8%-1,008건)
(질문내용)
1, 첫 번째 질문입니다. 선생님의 연령이 만 18세 이하면 1번, 19세 이상이면 2번, 30대면 3번, 40대면 4번, 50대면 5번, 60대 이상이시면 6번을 눌러 주세요.
,다음은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양평군수 선거에 관한 질문입니다..
2. 양평군수선거에 모두 세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만약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기호순 입니다.
<경기도지사선거에 관한 질문입니다.>
3. 경기도지사선거에 세 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만약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4. 선생님께서 남성이시면 1번, 여성이시면 2번을 눌러 주세요.

여론조사 대상인원 1,000명(샘플)을 기준으로 나타난 각 후보간 지지율 그래프

전문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집계한 각 지역별 후보자 지지율 성향 그래프
/김대정. 김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