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이란 슬로건 아래 '2009 새해 영농 설계교육 및 주민과의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6일 오전 순회 두 번째로 강상면을 찾은 김선교 양평군수는 200여명이 참석한 주민과의 자리에서 “저는 강상면을 양평군의 강남으로 만들겠다”고 포문을 연 뒤, “양근대교에 조명시설까지 설치되면 군과 강상면이 소통의 길이 더욱 열려, 절대절명인 강상IC도 설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상면은 친환경을 안할 분위기인 것 같으면서도 관내에서 친환경 농업을 제일 많이 하는 곳이다”며, “강상면은 친환경 농업에 이어 문화, 관광, 레저시설의 인프라를 구축하면 되는 것”이라고 격려와 함께 비젼을 강조했다.
특히 강상면은 올해 입주예정인 688세대 APT의 완공으로, 인구 2천 여명이 증가하게 되면서 관내 4번째 규모의 면소재지가 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설명했다.
지난 5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개최된 순회 간담회는 오는 20일 개군면까지 총 12일간에 걸쳐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영 경기도의원, 송창섭.김덕수 양평군의원도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