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군민불편 행정서비스와 제도개선을 위해 ‘군민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양평군이 마련한 ‘군민민원상담관제’는 지난해 운영한 ‘명예민원실장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운영방법 개선한 민원도우미로 5일부터 12월 말까지 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 노하우를 민원상담에 접목시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실시해오던 실과소 및 담당자 안내 등 단순 민원은 안내 도우미가 전담 수행하게 되며, 새롭게 마련된 군민민원상담관은 방문 민원인 상담과 군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통해 군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 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운영은 양평군지방행정동우회와 모니터요원 등 추천을 받아 위촉된 40여명이 군민민원상담관으로 근무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민원상담관제 운영으로 군민에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을 전제로 주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주민의 입장에서 민원인을 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상.하반기 간담회를 통해 군민민원상담관으로서 느낀 민원실 운영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고객감동의 행복바이러스 전파와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 데스크 운영, 민원창구 공무원 실명제 운영, 고객만족도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one-stop민원서비스 구축, 민원모니터제 운영 등 다양하고 신속한 시책을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