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철, 이관순)는 무분별한 자원낭비를 막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3일 양평 전통재래시장에서 나눔장터를 열었다.

양평읍 전통재래시장에서 열린 사랑나눔장터 모습
나눔장터에서는 8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은 의류, 가방, 도서, 잡화 등 재활용품을 판매해 120여만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날 모은 수익금 전액은 연말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버리면 수질을 오염시키는 폐식용유 40ℓ를 재활용한 비누만들기 시범행사를 진행해 가정에서부터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나눔장터와 폐식용유 비누만들기 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무분별한 자원낭비를 없애고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계기로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 새마을회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나눔장터를 2번 더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