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운면(면장 이희원)이 지난해 말 청운면과 수원국유림 양평경영팀 영림단(단장 지귀현) 직원 40여명은 면내 기초생활수급자 6가구에 12톤의 겨울 난방용 땔감을 지원, 쌀쌀한 겨울을 훈훈하게 녹여줬다.

이희원 청운면장은“군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관내 취약계층 43가구에 난방용 땔감 86톤을 지원하고 있지만 최근 어려운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더 많은 가정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수원국유림 양평경영팀 영림단(단장 지귀현)에 요청해 지원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