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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바우처) 본격 실시

- 5월부터 6개월간 대상자에게(정부지원금 63,000원/월, 본인부담금 7,000원/월) 지원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5/06 14:06

양평군 보건소에서는 바쁜일상과 직장생활로 규칙적인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는 주민 250명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u-health 원격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

u-health 시스템을 통해 원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복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양평군을 포함 전국 6개 시・군에서 시범실시하며 5월부터 10월까지(6개월간) 대상자 1인당 6개월(정부지원금 63,000원/월, 본인부담금 7,000원/월)간 전문 의료인의 진단과 처방, u-health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건강관리서비스 내용으로는 u-health 기기(혈압기, 체성분분석계, 신체활동계 등 개인별 지급)를 활용한 정기적 건강측정, 생활습관개선(건강상담, 운동, 영양)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건강정보 제공(매주1회), 전화상담 등 맞춤형 개별상담(월 2~4회) 및 개인별 가정방문(월1회)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올 한해 이번사업을 시범실시 후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u-health 원격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질병치료가 아닌 규칙적인 건강관리로 질병의 사전예방 및 의료비 절감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월 평균소득이 전국평균의 100%이하인 가구와 대사증후군 판정기준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선정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담당(☎770-3534,353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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