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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장상인번영회 "상인대학 개설" 입학식

- 고객을 사로잡는 친절서비스 및 선진 판매기법 교육, 시장경쟁력 높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4/30 14:00

양평시장 상인번영회(회장 최창은)는 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시장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7일 양평농협중앙지점(백운회관)에서 시장상인 입학생, 시장경영진흥원, 협성대학교, 관계공무원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하고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양평시장 상인대학은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인대학'은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시장발전 및 상인개별 능력향상에 필요한 교육내용을 중심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총 50여 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기본교육 과정에서는 주로 상인의식혁신, 고객유형별 상담기법, 고객을 사로잡는 친절서비스 등을, 심화과정에서는 상품진열기법 실습, 우수시장벤치마킹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상인들의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한다.

상인번영회장과 상인들은 “상인대학을 계기로 상인들이 일치단결하고 교육을 열심히 받아 고객중심, 고객만족 경영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 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상인대학 운영은 시장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상인들의 의식개혁 및 자긍심 고취와 단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장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1시장1대학 자매결연을 맺은 협성대학교는 양평시장의 특화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완료하고, 양평시장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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