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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중학교, 담배연기 없는 학교 "니코프리스쿨"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주관으로 군 보건소와 협력해 학교지정, 금연홍보 활동 지원..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4/22 17:40

한국금연금연운동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개군중학교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니코프리스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22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니코프리스쿨은 보건소가 협력, 학교 스스로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양평군에서는 개군중학교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개군중학교는 보건소와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금연 전문강사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과 스트레스, 매끈한 몸매를 가지는 생활습관 등 교내 전체를 담배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흡연예방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6개월간 실시된다

 

특히, 개군중학교는 또래 지도자에 의한 흡연예방 교육, 교직원 금연교육, 교내・외 캠페인 등 금연관련 동아리 자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 금연의 방법과 경험을 조언함으로써 금연성공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교내 흡연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금연 홍보활동과 인체 폐해를 알아볼 수 있는 실험기자재, 일산화탄소측정기기, 금연홍보용품을 지원하고 교내 금연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군중학교는 지난달 20일 전교생 9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몸과 마음을 더럽히는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을 나 자신과 친구, 가족들에게 서약합니다’는 내용의 금연 실천 서약과 함께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제8회 양평 산수유・개군한우축제시에는 금연홍보 예방 일환으로 일산화탄소측정, 흡연예방 동영상상영, 금연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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