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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 20일 군 실내체육관에서 1부 기념식 및 2부 공연으로 진행..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4/21 11:10

사단법인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관내 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협의회 이승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돼 행사가 끝날때까지 수화통역센타 한은희 실장의 수화로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최원호 부군수(군수 권한대행),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 관련단체,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했다.

 

또  식전 행사로 장애우들의 장기자랑이 열렸으며  이어진 1부 기념식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및 장애인 재활자 10명에 대한 위문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최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양평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부 행사로는 수화공연, 영화상영, 시설장애인공연, 경품권 추첨 등으로 천안함 사건을 고려, 애도차원에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분수대 광장에서는 관내 장애인들의 각종 미술작품 전시와 바자회가 펼쳐졌다.


또한 실내체육관옆 분수대광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먹거리장터를 개설하여 판매하는 코너를 운영하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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