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민생

2010 발전소 주변지원사업, 1억3천만원 추가 지원

- 개군면 상자포리에 노인복지관 건립 협약 체결..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4/13 11:47

양평군은 올해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지원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개군면 상자포리 노인복지관 건립에 1억3천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12일 군청 주민숙원 해결실에서 2010년도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으로 개군면 상자포리 노인복지관 건립지원사업이 협약됨에 따라 양평군-상자포리-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간 지원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양평군-상자포리-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간 지원에 관한 협약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 기금은 올해 1억1400만 원이 지원돼 강상・강하면에 공공시설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번 상자포리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은 올 초 사업계획을 제출해 추가로 1억3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는 것이다.

 

개군면 상자포리 마을에는 2백여 세대 47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이상 고령인구가 1백 명이 넘는 지역으로 기존 마을회관이 노후한데다 37번 국도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끊이지 않고 사고가 발생,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어 왔었다.

 

군은 이번 노인복지관 건립지원 협약체결로 사업비 1억 3천만을 투입해 상자포리 356-7번지에 대지 612㎡위에 건축연면적 132㎡의 노인복지관을 사업비가 지원되는 대로 바로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가 올해 준공 할 예정이며, 이번에 새롭게 들어설 노인복지관은 노인분들의 여가와 복지증진의 보금자리로 활용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 한전(팔당수력발전소)에서는 상자포리 마을복지관 건축 사업비 1억3천만 원 지원 ▲ 군은 사업인・허가 및 건립 추진 ▲ 상자포리에서 시설 소유주는 마을공동명의로 하고 준공 후 운영관리 비용을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 기금을 지원해주신 최영호 소장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최영호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장, 박성선 상자포리장이 참석, 협약서에 서명했다.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